Shirina's journey to fame began as a humble busker, crafting melodies that transcended the city streets. Her breakthrough on TikTok, with over 730k followers and viral videos, transformed her into a sensation. Known for her emotive songwriting and ethereal vocals, Shirina invites listeners on heartfelt journeys through her music, capturing the essence of authentic storytelling. Her rise i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talent and genuine connection, poised to leave a lasting impact on the music industry.
Shirina의 명성 여정은 겸손한 거리 공연가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도시 거리를 초월하는 멜로디를 창작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TikTok에서의 돌풍은 그녀를 73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바이럴 비디오로 만들어, 감동적인 노래 작사와 신비로운 보컬로 알려졌습니다. Shirina은 듣는 이들을 그녀의 음악을 통해 감정이입할 수 있게 하며,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그녀의 부상은 재능과 진정한 연결의 힘의 증명이며, 음악 산업에 오랜 시간 동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Since May 2022, the band embarked on their musical journey, conducting around 200 busking sessions across more than 10 countries. Additionally, they have showcased their original music at over 50 venues and festivals throughout Europe. Their performances are characterized by dynamic vocals, harmonies, captivating violin riffs, folk guitars, and rhythmic elements such as Kick Drums/Stomp-Box and tambourine, creating a vibrant and engaging musical experience.
2022년 5월부터 밴드는 음악 여행을 시작하여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200회 거리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유럽 전역에서 50개 이상의 장소와 페스티벌에서 자신들의 오리지널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듀오의 공연은 다이내믹한 보컬, 하모니, 매혹적인 바이올린 리프, 포크 기타, 그리고 킥 드럼/스톰프 박스와 탬버린과 같은 리듬 요소로 특징지어져 있어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인 음악 경험을 창출합니다.
아시안 스파이스 하우스는 친근한 아시안 멜로디와 싸이키델릭한 전자사운드, 그리고 얼터네이티브 락이 결합된 퓨전 장르로 다이나믹한 리듬 구성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인생의 부조리와 일상의 감정을 해학과 풍자로 익살스럽게 풀어낸다. 소리의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함께 춤추고, 억눌린 감정들을 풀 수 있는 음악과 공연을 탐구하고 있다.
Asian Spice House captures the joys and sorrows of life through dynamic rhythm arrangements in a fusion genre that blends familiar Asian melodies, psychedelic electronic sounds, and alternative rock. The band explores the absurdities and emotions of everyday life, unraveling them with satire and humor through sonic storytelling. By dancing and singing with the audience, they create music and performances that release suppressed emotions and foster a deep connection.
조시은(Sieun Jo a.k.a Raffina) 보컬, 건반, 작곡, 아트디렉터 (Vocal, Synthesizer, Song Writer, Art Director)
김대현 (DaeHyeon Kim a.k.a Baksa Gimm) 일렉 기타, 작곡, 프로듀서 (Electronic Guitar, Song Writer, Producer)
황수정(SooJeong Hwang) 베이스 기타, 편곡 (Bass, Music Arranger)
이승현(SeungHyeon Lee) 드럼, 편곡 (Drum, Music Arranger)
502(오영이)는 청량한 음악으로 힘들고 지친 일상 속 잊고있던 청춘을 찾아가는 밴드이다. 싱어게인3 출연 및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의 싱어송라이터 몽글과 싱어송라이터, 작/편곡가 및 아이돌 탑라이너로 왕성히 활동 중인 김새얀으로 구성되어 있다.
502는 각자 색깔이 뚜렷한 싱어송라이터 두명이 모여 청춘이라는 단어 아래 자유로움을 노래한다.
‘오래도록 영원히 이렇게 함께하자.
502 (Oh Yeong-i) is a band that rejuvenates the spirit of youth with their refreshing music, offering a break from the struggles of daily life. The band features Mongeul, a singer-songwriter who won bronze at the Yoo Jae-ha Music Competition and appeared on Sing Again 3, and Kim Seyan, a versatile singer-songwriter, composer, and top-liner for idols. Together, these two distinct artists blend their unique styles to celebrate the freedom and essence of youth, singing about timeless togetherness and unity.
몽글(Mongeul) 보컬, 기타
김새얀(Seyan Kim) 보컬, 피아노
이영훈 (Younghun Lee) 베이스
임승혁 (Seunghyeok Lim) 드럼
패치워크로드는 ‘두번째달’과 ‘바드’를 통해 자유롭고 아름다운 감성의 월드뮤직을 선보이며 국내에 아이리쉬 포크음악을 소개해 온 뮤지션 박혜리,
‘슈퍼스타K’로 이름을 알린 깊고 투명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이정아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입니다.
비슷한 듯 다른 길을 걸어왔던 멤버들이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모여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온, 피들, 바우런, 벤조, 만돌린과 같은 악기들로 각자의 개성있는 소리들을 마치 패치워크처럼 덧대고 이어서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갑니다.
[Patchwork Road] is an alternative folk band formed by musician Park Hye-ri, who has been introducing Irish folk music to Korea through 'The Second Moon'
and 'Bard', and singer-songwriter Lee Jung-ah, whose deep and transparent voice made her famous through 'Superstar K'. The band is made up of members
who have walked similar yet different paths, and they come together around folk music to create new harmonies with instruments such as the Irish whistle,
accordion, fiddle, bouzouki, banjo, and mandolin, adding and connecting their unique sounds like a patchwork.
박혜리 (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Hyeli Park (accordion, Irish whistle)
안녕하세요 포크와 발라드를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허준석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짙은 보이스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노래 하고있습니다. 이번 광주버스킹월드컵 본선 문대에서도 큰 울림이 되길바라며,최선을 다하여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ur JunSuk, a singer-songwriter with a deep love for folk and ballads.
With an emotionally stirring and resonant voice, Heo Jun-seok brings hope and comfort to many through his music. At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finals, he aims to create a profound impact and deliver his best performance.
퓨전 플라멩코 옴팡 은 “작지만 다부지다” 라는 순수 우리말이며 스페인 남부지방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춤과 음악의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우리나라의 가요, 민요 등 편곡하여보다 쉽게 전달함으로써 희소성과 공감을 유도는 공연 팀이다.
Fusion Flamenco Ompang is a pure Korean word for "small but rich," and it is a performance team that induces scarcity and empathy by more easily conveying the energy of Andalusian Flamenco dance and music to the audience by arranging Korean songs and folk songs.
김동욱 kim dong wook – 기타 guiter
이현호 Lee Hyun-ho – 판소리 Pansori
이영자 Lee Young ja – 플라멩코 댄서 flamenco dancer
김상봉 Kim Sang bong – 전통 타악 Percussion
최하나 Choi Hana – 보컬 vocal
안녕하세요! 직장인 밴드 펑킨도나쓰입니다. 저희 팀명은 '펑크에 빠진 도넛'이라는 뜻으로, 펑키하고 그루브한 음악에 달달함을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멤버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2 명 총 6 명으로 구성되었고 평소에 알고 지내며 성향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2023 년에 결성되었습니다. 멤버 전원이 직장인이라 연주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즐겁게 교류하며 음악을 나누고 싶습니다. 광주버스킹 월드컵에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영문) Hello! We are Funkin Donuts, a band composed of working professionals. Our name means 'Donuts dipped in Funk,' signifying our aim to captivate audiences with funky, groovy music infused with sweetness. Our band consists of six members: vocals, guitar, bass, drums, and two keyboards. We formed in 2023, coming together as friends with similar tastes and personalities. Although we may not have the best musical skills as all of us have day jobs, we hope to share our music and joy with people from various regions. We look forward to delivering an exciting performance at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Thank you for your support!
‘연희를 추리하고, 생각하는 가게’라는 의미를 담은 연희점추리는 연희종목을 중심으로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연희예
술 공간이자 창작공연단체이다. 본 단체에서 다루는 ‘연희’는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을 넘어 ‘이야기’의 질감에 더욱 집중한다. 동네 슈퍼에서 오갈 수 있는 소소한 일상들을 사회적 현상의 징조로 바라보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Art play store-Choori, which means “a store that thinks and deduces about Yeonhee”, is an artistic performance company and performance art space based on K-Culture, centered around the genre of 'yeonhee,' a traditional Korean performance art form. It serves as a creative space for young artists to explore various aspects of daily life through performances rooted in traditional yeonhee themes. The term 'yeonhee‘ here extends beyond mere theatrical acts, delving deeper into the texture of storytelling. By viewing mundane experiences, such as those in a supermarket, as indicators of social phenomena, focuses on narratives found in our surroundings, offering unique perspectives on daily life.
김동환 Kim dong-hwan (보컬&연희)
권교휘 Kwon kyo-hwi (보컬&연희)
권혁주 Kwon huck-ju (보컬&연희)
나옥균 Na ok-gyun (드럼)
이경일 Lee kyung-il (색소폰)
이동준 Lee dong-jun (보컬&연희
브레이킹 심포닉 x 브라더그린 Breaking Symphonic X Brothergreen (KOREA)
'브레이킹 심포닉'은 스트릿댄스 음악을 연주하는 라이브밴드, '브라더그린'은 스트릿댄스 팀입니다.
스트릿댄스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브레이킹 심포닉과 세계 대회를 휩쓸고있는 스트릿댄스 팀 브라더그린입니다. 두 팀이 좋은 경험치를 쌓고 세계 무대로 가는 발판을 삼기위해 이번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두팀의 시너지를 한팀으로 모아 이번 광주 버스킹 월드컵의 위상에 맞는 멋진 곡과 쇼케이스를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희를 지켜보는 이들의 기대에 부흥할수있는 멋진 연주와 노래 거기에 걸맞는 멋진 퍼포먼스 준비해서 이번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eaking Symphonic is a live band that performs street dance music. In collaboration with Brothergreen, a street dance team sweeping world competitions, Breaking Symphonic is participating in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Our goal is to gain valuable experience and use this as a stepping stone to the global stage.By combining the synergies of both teams into one, we are preparing spectacular pieces and showcases that match the prestige of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We ask for your enthusiastic support and promise to meet the expectations of our audience with outstanding performances, both musically and visually.Thank you, and we will strive to present an impressive show at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리더 :공석우
댄서 :한상호 , 박진형 , 이상진 , 임준배
기타 :이현승
베이스 :송근호
드럼 :이윤혁
건반 :이원희
퍼커션 :정현우
보컬 :정현모,박은솔
랩퍼 :GFU
트럼펫 :박종상
트럼본 :윤영훈
섹소폰 :지영환
바닐레어는 2019년 결성되어 락과 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에 바닐레어만의 색깔을 입혀가는 카멜레온 같은 밴드이다.
최근엔 일본 투어 3회를 진행하는 등 위치를 가리지 않고 리스너들에게 다가가는 중이다.
Vanillare is a chameleon-like band formed in 2019, blending rock, pop, and band sounds with their unique style across various genres. Recently, they have been reaching out to listeners everywhere, including completing three tours in Japan.
'꿈을 향해 달려가는 5인조 남성 밴드 몽돌입니다.’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멤버들이 아산이라는 우물을 벗어나 ‘우리도 더 크고 좋은 무대에서 어렸을 적 꿈꾸었던 우상들처럼 음악을 해 보자!’라는 꿈을 품고,
꿈 ‘몽’ 부딪칠 ‘돌’자를 써서 ‘꿈에 부딪쳐라’는 의미의 밴드 [몽돌]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Introducing Mongdol, a five-member male band running towards their dreams.Born and raised in Asan, Chungcheongnam-do, the members decided to step out of their hometown well and pursue their aspirations. Inspired by the idols they dreamed of as children, they thought, "Let's make music on bigger and better stages!"Thus, they formed the band Mongdol, combining the words for "dream" (몽) and "stone" (돌), symbolizing their motto: "Face your dreams head-on.“
이동희 / 드럼(리더) - Lee Donghee / Drum
양광준 / 베이스 - Yang Kwangjun / Bass
김태준 / 기타 - Kim Taejun / Guitar
이홍균 / 보컬 - Lee Hongkyun / Vocal
장경천 / 건반 - Jang Kyungchun / Keyboard
나선진 X 한샘바위 Na Sunjin X Han Saembawy (KOREA)
한국과 인도. 이 두 나라의 유구한 문화는 역사, 지리적 배경 때문인지 서로가 많이 닮아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고구려 시대부터 많은 승려와 학자들이 인도에 오가며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적 유산을 공유하였고 가야의 허왕옥 이야기와 같이 인도와 우리나라는 어우러지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나선진과 한샘바위는 예부터 백악지수라 하여 왕과 선비, 신선들의 도와 깊은 내면 정신수양을 위해 연주를 하였던 그릇인 ‘거문고’ 와 명상과 철학, 수많은 신들이 존재하는 믿음과 종교의 나라인 인도의 정수를 담은 ‘시타르’ 를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두 음악인의 국경을 초월한 세계관을 아우르는 듀오 입니다.
Korea and India, with their ancient cultures, share remarkable similarities rooted in their historical and geographical backgrounds. Since the Goguryeo period, numerous monks and scholars traveled to India, exchanging artistic heritages such as dance, music, and art. Stories intertwining India and Korea abound, including the tale of Heo Hwang-ok of Gaya.Na Sunjin and Han Seambawy embody the essence of Korea and India. Na Sunjin plays the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 the geomungo, used by kings, scholars, and spiritual leaders for inner cultivation. Han Seambawy represents India, known for its meditation, philosophy, and diverse deities, through the sitar. Together, these young musicians transcend borders, embracing a worldview that transcends time and place.
나선진 Na Sunjin, 거문고 Geomungo
한샘바위 Han Saembawy, 시타르 Sitar
Acclaimed for their palpably mellifluous and lively rhythms, the band sates their listeners’ souls with their upbeat ambience. Their debut EP Clowns marked a major
milestone for the band’s journey uphill by setting the tone for the songs that followed. The band’s intricacy in style and medium are subtly embedded in their songs which are a potent combination of love, heartbreak and refound love. The lyrical content which is carefully interwoven with the dazzling tunes of the organs aids in evoking indelible emotions in the listeners.
밴드는 달콤하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유명하며, 청중의 영혼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채워줍니다. 데뷔 EP "Clowns"는 밴드의 성장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이후의 곡들에 대한 분위기를 설정했습니다. 밴드의 스타일과 매체의 복잡성은 그들의 노래에 미묘하게 담겨 있으며, 사랑, 심장 아픔, 그리고 재발견된 사랑의 강력한 조합을보여줍니다. 가사 내용은 신디사이저의 화려한 선율과 정교하게 엮여 있어 청중에게 잊을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Vocal_ Iuli Yeptho (율리 엡토)
Drums, Back Vocal_ Sosang Lkr (소상 엘케이알)
Guitar, Back Vocal_ Tako Chang(타코 창)
Guitar_ Temsujungba Jamir (템수중바 자미르)
THEEVRA is a Sri Lankan Contemporary Fusion band founded in 2004. With experienced musicians gathered together, Theevra is making a unique sound using ethnic musical elements and a variety of music genres from around the globe fused together. The band is co-directed by the artist duo; Nadika Weligodapola & Dinupa Kodagoda who are Singer/songwriters, Music Producers, and Performing Artists.
티브라는 2004년에 설립된 스리랑카의 현대 퓨전 밴드입니다. 경험 많은 음악가들이 모여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 장르와 민족 음악 요소를 융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밴드는 가수/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공연 예술가인 나디카 웰리고다폴라와 디누파 코다고다 두 명의 아티스트 듀오가 공동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The Bucking Broncos was formed in 2023 in New York City, bringing together young, transcendent musicians from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The band features Keisel Jimenez from Cuba, Sebastian De Urquiza from Argentina, Sunjay Jayaram from the United States, and Iseul Kim from South Korea. The name "Bucking Broncos" was inspired by a type of horse known for its spirited and vigorous nature, reflecting the unique and strong energy of the musicians. The band's music is primarily influenced by Latin American genres.
버킹 브롱코스는 2023년 뉴욕에서 결성된 밴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젊고 독특한 음악가들을 모았습니다. 이 밴드는 쿠바 출신의 케이젤 히메네스,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바스찬 데 우르키사, 미국 출신의 선제이 자이라람, 그리고 한국 출신의 이슬 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버킹 브롱코스"라는 이름은 활기차고 강인한 성격으로 알려진 말의 한 종류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가들의 독특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반영합니다. 이 밴드의 음악은 주로 라틴 아메리카 장르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Percussion, Voice_ Keisel Jimenez (케이젤 히메네스)
Violin_ Sunjay Jayaram (선제이 자야람)
Double Bass_ Sebastian De Urquiza (세바스티안 데 우르키사)
Piano, Voice_ Iseul Kim (김이슬)
Good vibes and sunshine vibrations? Sun State of Mind is the answer. As a “Double-Loop- Station-Multi-Instrumental-Buskers-Duo”, Stephi and Max create a sound that cuts through all pigeonholes with virtuosity and captures the audience. At their show they take you on a road trip inside, but without fear and loathing, but with psychedelic pop soul! Played multiple Festivals and released 2 Albums.
좋은 기운과 햇살 느낌? 선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가 그 해답입니다. "더블 루프 스테이션 멀티 인스트루멘탈 버스커 듀오"로서, 스테피와 맥스는 뛰어난 기술로 모든 편견을 넘어서는 사운드를 창조하고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공연에서는 당신을 내면으로 데려가지만, 두려움과 혐오 없이 사이키델릭 팝 소울로 가득 채워집니다!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2장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Scott & Lila are an acoustic duo originally from Chicago/Paris, now based in Berlin. They met while Scott was busking in Berlin in 2019. Their music blends Indie Folk, Blues, and Jazz, featuring harmonious vocals accompanied by guitar and ukulele. During the pandemic in 2020, stuck in Sri Lanka, they wrote an album's worth of material and produced four music videos. They've performed on German Radio, toured extensively across Europe, the USA, and South Korea, and gained recognition on TikTok for their street performances. With funding from Initiative Musik, their debut album is set to release in September 2024.
스콧 & 라일라는 원래 시카고/파리 출신의 어쿠스틱 듀오로, 현재는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9년 베를린에서 스콧이 거리 공연을 하며 만났습니다. 듀오의 음악은 인디 포크, 블루스, 재즈를 혼합하며, 기타와 유쿨렐레로 동반되는 화음적인 보컬이 특징입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스리랑카에 갇혀 있으면서, 앨범 분량의 노래를 쓰고 네 개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독일 라디오에서 공연하고, 유럽, 미국, 한국을 널리 투어하며, TikTok에서 거리 공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니셔티브 뮤직에서의 지원을 받아, 듀오의 데뷔 앨범은 2024년 9월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Sauljaljui, an indigenous vocalist and songwriter from southern Taiwan, is celebrated for her renditions of traditional Paiwan melodies and Hengchun folk songs, which she blends with world music elements using the Yueqin (Moon Lute) and her resonant vocals. Her albums, nominated for Golden Melody Awards, highlight her dedication to preserving cultural heritage through music. Guided by the philosophy of "Finding A Way Home Through Music," Sauljaljui has gai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performing at festivals like the 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 and collaborating with artists such as Deep Forest and Daniel Ho.
사울얄유리 (Sauljaljui)는 대만 남부 출신의 원주민 가수이자 작곡가로, 전통적인 파이완(Paiwan) 선율과 헝춘(Hengchun) 민요를 세계 음악 요소와 결합하여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월금(Yueqin)과 공명감 있는 목소리를 통해 이러한 음악을 표현합니다. 그녀의 앨범들은 골든 멜로디 어워드(Golden Melody Awards)에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음악을 통해 문화 유산을 보존하려는 그녀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음악을 통해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울얄유리는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왔고,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과 같은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며 딥 포레스트(Deep Forest)와 다니엘 호(Daniel Ho)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습니다.
Mel & Jan, a musical duo from Barcelona, Spain, are both 20 years old and have been passionate about music from a young age. They met in school in 2021 and began playing music together, quickly progressing to writing their own songs and performing in small venues. By early 2023, they started busking together, making music an integral part of their lives. Their journey reflects their growth and dedication to their craft, bringing their unique sound to the streets and stages of Barcelona.
멜 & 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음악 듀오로, 두 사람 모두 20세이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품어왔습니다. 2021년 학교에서 만나 함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곧 자신들의 곡을 쓰고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초부터는 함께 거리 공연을 시작하며, 음악을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았습니다. 듀오의 여정은 그들의 성장과 음악에 대한 헌신을 반영하며, 바르셀로나의 거리와 무대에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Vocal, Guitar_ Melita Duffy (멜리타 더피)
Lead Guitar_ Jan Ros (얀 로스)
마갈리 사레와 마넬 포르티아 Magali Sare and Manel Fortia (SPAIN)
The last album of Magalí and Manel called “reTORNAR” offers us a review of Latin American songs from the perspective of audacity and exchange, as if the duo practiced the craft of the navigator and searched for treasures from shore to shore, but without giving up imbuing the findings with their own proud Mediterranean nature. Projected selected at Womex 23, Budapest Ritmo, EXIB and nominee at the Updbeat Talent award.
Nowadays, Magalí and Manel are touring around Europe
마갈리와 마넬의 최신 앨범 “reTORNAR”는 라틴 아메리카 노래들을 대담성과 교환의 관점에서 재조명합니다. 마치 듀오가 항해자의 솜씨를 연마하며 해안에서 해안으로 보물을 찾아다니는 것처럼, 발견한 보물들에 그들의 자랑스러운 지중해적 특성을 부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이 앨범은 Womex 23, Budapest Ritmo, EXIB에서 선정되었으며 Updbeat Talent 상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현재 마갈리와 마넬은 유럽을 순회하며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음악을 합니다. 온갖 멋진 일들을 몰고 다닙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끌고 위로합니다.' 대한민국의 엔터테이너 MADDYXP는 2018년부터 활동해왔다. 싱글 로 데뷔부터 주목을 이끈 그는 2022년 정규앨범 를 발매하고 매거진에서 '가장 한국적인 사운드, 한국 일렉계가 그려야 할 청사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행보를 이어나갔다. 2023년 공개한 EP 로 해외에서 많은 반응을 이끌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끊임없이 많은 존재들이 단상에 오를 수 있도록 만드려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여전히 그를 주목하고 있다.
‘I make sustainable music, you bring cool stuffs, we lead and comfort each other.’ MADDYXP is a Seoul based electronic singer-songwriter and entertainer has been active since 2018. She began her career with her debut single album , and released her first studio album in 2022. Mixmag magazine praised it as "the most Korean-tic sound, the blueprint that the Korean electronic world should draw.” with her first EP album , drew attention for her standout performance at the Block Party Festival.
MADDYXP (매디엑스피), 보컬 및 프로듀서 MADDYXP, Vocal and Producer
VINDELIC (빈델릭), 라이브 컨트롤러 세션 VINDELIC, Live Controller
This guitar and voice duet perform a repertoire of Argentine folk music with an original vision, creating subtle and hypnotic soundscapes framed in the Latin
American musical identities. Embracing Mercedes Sosa and Atahualpa Yupanqui as fundamental traditional references, the duet creates modern an colorful arrangements that extend an invitation to a fresh journey throughout this vast genre.
기타와 보컬 듀엣은 아르헨티나 포크 음악 레퍼토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연주하며, 라틴 아메리카 음악 정체성 안에서 미묘하고 최면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어냅니다. 메르세데스 소사와 아타우알파 유팡키를 기본적인 전통적 참조로 삼아, 이 듀엣은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편곡을 통해 이 광대한 장르를 신선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KURROCK・黒ック" is a Tokyo-based musical group featuring a blend of Japanese and Vietnamese members. In 2023, they released their debut album "KURROCK:
BREAKTHROUGH“ and have since captivated audiences across Japan and Vietnam through numerous high-profile performances at venues like Citta, Guilty, Hulic, and Saitama Arena in Japan, as well as Hozo Festival, Ecopark, and Hanoi Rock City in Vietnam. Blending musical traditions from both countries, KURROCK has garnered widespread attention and acclaim.
"KURROCK・黒ック"는 일본과 베트남 멤버들이 혼합된 도쿄 기반의 음악 그룹입니다. 2023년에 그들은 데뷔 앨범 "KURROCK: BREAKTHROUGH"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Citta, Guilty, Hulic, Saitama Arena 등 일본의 다양한 유명 장소에서의 공연과 함께 Hozo Festival, Ecopark, Hanoi Rock City 등 베트남에서도 두드러진 공연을 통해 일본과 베트남의 청중들을매료시켰습니다. 두 나라의 음악 전통을 융합한 KURROCK은 널리 주목받고 있습니다.
Jonatan Haller is a versatile multilingual artist, primarily singing in English but also releasing songs in various languages. His music spans genres from emotional ballads to upbeat pop, country, and rock. An independent singer, songwriter, and producer, his live shows feature a loop station, acoustic guitar, and vocals, sometimes with a live band. Jonatan won the first edition of La Banda Portugal and competed in EMA 2022 for Slovenia's Eurovision entry.
Recently, he has collaborated with prominent figures in the music industry.
조나탄 할러는 다재다능한 다국어 아티스트로, 주로 영어로 노래하지만 다양한 언어로도 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조나탄의 음악은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경쾌한 팝, 컨트리, 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릅니다. 독립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그의 라이브 공연은 루프 스테이션, 어쿠스틱 기타, 보컬을 특징으로 하며, 때로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합니다. 조나탄은 La Banda Portugal의 첫 번째 에디션에서 우승했으며, EMA 2022에서 슬로베니아의 유로비전 참가자로 경쟁했습니다. 최근에는 음악 업계의 저명한 인물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Elsdeer, the Berlin-based Indie folk band composed of Denise Dombrowski, Mark Loughrey, and Conor Cunningham, has mesmerized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By integrating diverse instruments such as the violin, banjo, and saxophone, the band has crafted a spellbinding sound that is both wistful and heartbreakingly beautiful. In February 2024, Elsdeer released their first album called 'Namara'.
엘스디어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한 인디 포크 밴드로, 데니스 돔브로프스키, 마크 라프리, 코너 커닝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바이올린, 밴조, 색소폰과 같은 다양한 악기를 통합하여, 밴드는 애틋하고 가슴 아리게 아름다운 매혹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2024년 2월, 엘스디어는 첫 번째 앨범 'Namara'를 발표했습니다.
Main Vocal, Guitar, Violin_ Denise Dombrowski (데니즈 돔브로스키)
Back Vocal, Banjo, Mandolin_Mark Loughrey (마크 로우레이)
Back Vocal, Clarinet, Flute_Conor Cunningham (코너 커닝햄)
Leonel, the lead singer of El León y sus secuaces. Formed in 2020 during the COVID-19 lockdown, our band features talented musicians from various Latin American countries, now based in Barcelona. We bring a dynamic mix of original songs and popular covers, all delivered in our signature Latin pop rock style. With a passion for music and performance, we're here at this festival to infuse the atmosphere with our energy and good vibes, making sure everyone has an unforgettable time dancing to our tunes
엘 레온 이 수이 세쿠아세스의 리드 싱어 레오넬입니다. 우리 밴드는 2020년 COVID-19 봉쇄 기간 동안 결성되었으며, 현재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다양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 출신의 재능 있는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독창적인 노래와 인기 커버곡을 역동적인 라틴 팝 록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음악과 공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 축제에서 에너지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 모든 사람들이 우리 음악에 맞춰 춤추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Main Vocal, Guitar_ Leonel Alejandro Sanagua (레오넬 알레한드로 사나구아)
Electric Guitar_Rodrigo Alejandro Muñoz Diaz (로드리고 알레한드로 무뇨즈 디아스)
Bass, Back Vocal_Angel Estuardo Sánchez Ayala (앙헬 에스투아르도 산체스 아얄라)
Drums_Sebastian Nicolás Garate Lara (세바스티안 니콜라스 가라테 라라)
에조앤더미젯은 훵크를 기반으로 하며 힙합, 레게, 사이키델릭 락,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크로스오버한 밴드입니다. 단순히 무대에서 단순히 음악만 선보이기보다 관객들과의 호흡과 교감을 통해 라이브의 즐거움을 나눕니다. 즉흥적이고 매번 다양한 편곡으로 무대를 만들며, 같은 곡임에도 음원과는 다르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70년대 음악을 크게 동경하여 영향을 받아 그 시대의 추상적인 사운드를 현시대의 사운드와 결합하여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데에 지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jo and The Midgets are rooted in Funk music, drawing inspiration from Hip-Hop, Reggae, Psychedelic Rock, and Jazz. Prioritizing 'liveliness' in their performances, their shows often feature Ejo’s stand-up comedy style talks interspersed with music, along with heavy improvisations by their uniquely styled musicians. Ejo is deeply inspired by the abstract sounds of the 70s, a nostalgic influence evident to fans of that era. His music, rich with personal stories and philosophy, is performed on stage with unique arrangements for each show, offering the audience a fresh and dynamic blend of genres every time.
A Lahu musician from Yunnan Province, known for work with the China National Federation of Trade Unions and Guangdong TV’s National Music Gala. Performs with nearly a hundred self-made and collected wind instruments at festivals and on TV. Led the Shepherd Band on tours to the UK and Russia and performed for the Beijing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in various countries. Also a healing music producer for Defenspace, a coach on Zhejiang TV’s “I See Talent,” and a performer at the Qinghai TV and 2023 Spring Festival Galas.
운난성 출신의 라후족 음악가로, 중국 전국 총공회 및 광동 TV의 국가음악가라 쇼에서 활동. 거의 백여 개의 자작 및 수집한 관악기로 페스티벌과 TV에서 공연. 셰퍼드 밴드를 이끌고 영국과 러시아 투어를 다녀왔으며, 베이징 국제 교류 협회에서 케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공연. Defenspace의 힐링 음악 프로듀서, 절강 TV의 “아이 시 탤런트” 코치, 칭하이 TV와 2023년 춘절 갈라에서 공연했다.
Main Musician _ Wang Niejing (왕니에징)
바울 몬 BAUL MON (INDIA)
The Bauls are wandering minstrels, known for their unique outfits and instruments. Mainly Vaishnava Hindus and Sufis, they are a diverse group. Baul Mon, a popular band from Bengal, India, performs traditional acoustic music without microphones. Their engaging shows come from a long line of Baul singers and spiritual teachers. Recognized by UNESCO, Baul music dates back to the 8th century, blending Sahajiya Buddhism, Turkish Sufism, and Bengali Hinduism.
바울은 독특한 의상과 악기로 유명한 방랑 악사들로, 주로 바이슈나바 힌두교도와 수피파로 구성된 다양한 그룹입니다. 인도의 벵골에서 온 인기 밴드인 바울 몬은 마이크없이 전통 어쿠스틱 음악을 공연합니다. 그들의 매혹적인 공연은 오랜 바울 가수와 영적 스승들의 계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네스코에 의해 인정된 바울 음악은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사하지야 불교, 터키 수피파, 벵골 힌두교를 융합한 것입니다.
Vocals and Dotara_ Prasanta Das Baul (프라산타 다스 바울)
Srikhol _Babon Das Baul (바본 다스 바울)
Vocals and Khama_Gourab Das Baul (고라브 다스 바울)
암만 트리오 Amman Trio (JORDAN)
Amman Trio is a fusion band, performs Arabic and international hits, featuring vocalist Rose Alwer, percussionist Oday Homsy, and pianist Yousef Musharbash. Rose, BA in Music performance, known for her performance at the Cairo Opera House. Oday, a Trinity College graduate, excels in percussion. Yousef, with degrees from Berklee and the University of Jordan, brings diverse musical expertise. Their synergy creates a captivating fusion sound.
암만 트리오는 보컬리스트 로즈 알워, 퍼커셔니스트 오데이 홈시, 그리고 피아니스트 유세프 무샤르바쉬로 구성된 퓨전 밴드로, 아랍 및 국제적인 히트곡을 공연합니다. 로즈는 음악 공연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오데이는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여 퍼커션에 뛰어납니다. 유세프는 버클리와 요르단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다양한 음악적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너지는 매혹적인 퓨전 사운드를 창출합니다.
Main Vocal, Guitar_ Leonel Alejandro Sanagua (레오넬 알레한드로 사나구아)
Electric Guitar_Rodrigo Alejandro Muñoz Diaz (로드리고 알레한드로 무뇨즈 디아스)
Bass, Back Vocal_Angel Estuardo Sánchez Ayala (앙헬 에스투아르도 산체스 아얄라)
Drums_Sebastian Nicolás Garate Lara (세바스티안 니콜라스 가라테 라라)
앨리스 인 원더밴드는 발칸 바디 음악과 연극 듀오입니다. 그들의 공연은 진동적이고 리드미컬하며, 강력하고 에너제틱하여 춤과 음악의 교차로를 이루며 관객을 발칸을 거쳐 존재의 깊이로 안내하는 깊고 원초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여정을 아나와 마르코와 함께 마치면, 관객들은 뿌리를 내리고, 안정감을 느끼며 영감을 받게 됩니다.
Alice in WonderBand is a Balkan body music and theater duo. Their performance is vibrating and rhythmic, powerful and energetic, a crossroads of dance and music, a deep, primordial experience that takes the audience on a journey through Balkans as well as to the depths of the being. This journey they finish together with Ana and Marko feeling rooted, grounded and inspired.
Vocal, Body Percussion_ Ana Vrbaški (아나 브르바슈키)
Vocal, Body Percussion_Marko Dinjaški (마르코 디냐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