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즈 하우스는 중국 전통 악기, 팝, 록 및 전자 음악과 결합하여 새로운 중국 전통음악을 들려줍니다. 그들은 팬데믹 기간중에 영화 및 TV 사운드트랙, 팝 음악을 만들고 발표하여 활동을 이어왔는데, 최근 2021 & 2022 WMF@Taiwan, 2021 No Meat Market, Drink'N Dance, Enjoy Forset Music Festival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 GlobalMusicAwards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Musicians’ House combining with the traditional Chinese instruments , pop, rock and electronic music have turned into a new generation to the traditional Chinese music. They produced several soundtracks for film and TVand pop music, recently performed at the 2021 & 2022 WMF@Taiwan, 2021 No Meat Market, Drink'N Dance, and Enjoy Forset Music Festival. And they won a silver medal at the 2023 Global Music Awards.
'진'짜로'행'복합시다.안녕하십니까 저희 진행팀은 래퍼5명 비트메이커2명 기획업무1명 총8명으로 구성된 힙합팀입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중이며, 대중성과 힙합을 조화시킨 음악성을 추구하며 라이브가 강점인 팀입니다.
그 밖에 전곡 작사작곡을 팀안에서 하며 래퍼4명이 각자 독특하고 유니크한 4인4색의
매력을 가졌으며 그 매력을 비트메이커들이 더 부각 시켜주는 비트를 만들어내는 팀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what R U Doing 진행시켜
Hello. 'JinHang' Team is consisted of 8 members
We have 5 rappers, 2 Beat makers and 1 person for management
We are promoting based in Busan. Our team combines
popularity and Hip Hop music. And also have the big advantage in
live performance
In addition, 4 rappers write lyrics themselves and compose all the songs
in the team. Each member has unique charms and beatmakers
makes the beats that highlight their charms
Thank you very much.
양운주/(E)AnD-Y(엔드와이)/래퍼
최승현/BlackTB(블랙티비)/래퍼
배재호/Fbe(에프비)/래퍼
박영준/Brill(브릴)/래퍼
천태근/천태근/래퍼(현재 군복무중 참여불가)
옥희재/OKPD(옥피디)/비트메이커 및 기획
오원탁/탁이/기획 및 보컬
김민재/Blau(블라우)/비트메이커
(E)AnD-Y/Rapper
BlackTB/Rapper
Fbe/Rapper
Brill/Rapper
Gn/Rapper
OKPD/Producer
Tak.E/Producer
Blau/Producer
분데르 탄뎀은 2019년 버스킹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2인조 듀오로, 클럽, 서커스, 축제, 이탈리아와 해외의 외딴 마을 뿐만 아니라 글래스턴베리 축제같은 큰 축제에서도 항상 같은 에너지로 연주해왔습니다. 두명의 뮤지션은 아코디언과 미니 드럼 세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신나고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히트곡과 오리지널 곡을 들려줍니다.
Wunder Tandem born as a busking project in 2019. Since then, the duo has played in a wide variety of venues, clubs, circus tents, festivals, in Italy and abroad, in remote villages as well as at the Glastonbury Festival, always with the same energy and the street is always still the way to regain motivation and get back on their feet. Two voices, an accordion and a mini drum set. Spreading the drum’n’fisa sound , they create their mashups by mixing hits and one-hit wonders in caustic and unpredictable ways.
쓰다는 한국적인 포크 리듬과 독창적인 보컬이 특징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자꾸만 사라져가는 ‘나’에 대해 노래합니다. 삶에 다가오는 것들 앞에 무력감을 느끼며, 앞에서는 미처 말하지 못했던 불안과 흔들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9년 EP앨범 [남겨진 것들]을 발매한 이후, 2020년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의 OST, 2021년 2월 싱글 ‘집으로 돌아가는 길’, 2022년 EP [꿈,칼,숨] 과 1집 [이름 없는 것들]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2023년 6월 싱글 ‘푸른 밤’을 발매하였습니다.
Xeuda is a singer-songwriter characterized
by Korean folk rhythm and unique vocals. Her songs are about hard times we have all experienced in our lives. Talk about the anxiety, trembling, and helplessness in what comes to life. But could not say out loud before.
Since the release of the 2019 EP album [Things Left] the OST of the JTBC drama[Diary of a Prosecutor] 2020, and the 2022, EP album [Dream of, Blade, Breath] based on Korean women's myths. at the same years, relesed Xeuda 1st full-length Album < Nameless things > (2022)
'우물안 개구리'는 단조롭지만 경쾌한 어쿠스틱 스타일로 노래하는 세 멤버로 구성된 어쿠스틱 팝 밴드이며, 유쾌함과 따뜻함으로 청춘의 사랑, 고민, 이야기를 노래합니다. 그들은 각자를 닮은 악기로 팝과 포크를 연주하는 청춘의 대표들로서 화합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랑스럽고 기특한 밴드입니다.
The Frog in the Well is an acoustic pop band with three members who sing in a monotonous yet cheerful acoustic style. We express love, worries, and stories of youth by showing both delight and warmth.
They are the ones representing the youth of today, playing pop and folk tunes on instruments that look like each other in our hands. A lovely and admirable band, The Frog in the Well, is seeking harmony and diversity.
비발다 엔둘라 밴드 Vivalda Ndula Band (U.S.A) Musician Busking Award
앙골라의 루안다 출신의 비발다 엔둘라는 싱어송라이터, 타악기 연주자, 댄서이자 YMCA 활동가이자 자원봉사 난민 멘토입니다. 그녀는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Star Africa Sound, International Songwriting Competition 및 Angola Music Awards에 후보로 올라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사랑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노래하는데, 어린이 인신매매나 현대판 노예제도와 같은 아동노동 같은 문제도 포함합니다
From Luanda, Angola, Vivalda Ndula is a singer-songwriter, percussionist, dancer and also an activist and a volunteer-refugee mentor at YMCA International Services. She is a multi-award winning, nominated/finalist of Star Africa Sound,International Songwriting Competition and Angola Music Awards. She mainly sings about love and social inequality, including issues such as child labor and human trafficking and modern slavery.
M.net 슈퍼스타K 시즌 7에서 심사위원 백지영에게 극찬을 받았던 대구 소녀 박수진은 2023년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Come Away Witn Me'를 발표하며 Jazz 아티스트 박수진으로 돌아왔습니다. 각종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흥분시키며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ujin Park is a vocalist who received rave reviews from judge Jiyoung Baek on M.net's Superstar K season 7. She debuted as a Jazz artist in 2023 by releasing her first full-length album 'Come Away With Me'. She excites audiences at various festivals and is making a name for herself as a good jazz vocalist.
루(Rruh)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온 Yerik (예릭), Sultan (술탄), Madi (마디)으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입니다. 독자적으로 활동하던 세명의 뮤지션들은 광주버스킹월드컵을 위해 Ruh라는 그룹을 결성하였다. Ruh 는 카자흐어로, [정신]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카자흐스탄 사람들과, 밴드에게 아주 중요한 단어이죠. 그들은 밴드 이름처럼 그들의 역사와, 행동, 태도를 한국 관객에게 음악을 통해 소개하길 원합니다.
Rruh is a band consisting of Yerik, Sultan, and Madi from Almaty, Kazakhstan. The three musicians who played independently formed a group called Ruh for the Gwangju Busking World Cup. Ruh is Kazakh and means [spirit]. This word is very important to the people of Kazakhstan and to the band. Just like the name of the band, they want to introduce their history, behavior and attitude to Korean audiences through their music.
오헬렌은 다양한 사운드와 실험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21년 싱글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개성 있는 디스코그래피를 쌓고 있다. 음반 뿐만 아니라 국내의 경연 대회 및 축제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독특한 보컬 음색과 음악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국내외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OHELEN is a singer-songwriter based in Seoul. She takes inspiration from so many invisible things to create new grooves with her warm and unrefined voice. Ohelen began her journey as a musician with her self- produced album "OH" in 2020. Starting with the unique and minimal sound at her debut, she’s been surprising people with her unique music that crosses various genres for every track she released. Ohelen’s music cannot be categorized into a specific genre. Her music is transparent, raw, and exclusive, unlike any other music
보컬(vocal)/ 오헬렌(OHELEN)
기타(guitar)/ 장성일(Seong Il Jang)
세네갈 출신의 마리아 시가는 ‘Jazz Women in Africa’ 프로젝트에 선정된 7명의 여성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놀라운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Baco Records Contest’의 우승과 ‘Victoires du Reggae’에 후보로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Festival Nuits du Sud’ 심사위원으로 그 음악경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MARIAA SIGA from Senegal is a winner of the Baco Records Contest, of the Mondial des Femmes in Abidjan, nominated for the Victoires du Reggae, jury prize at the Festival Nuits du Sud, selected at MAPAS in Tenerife at the Journées Musicales de Carthage and finalist for the Prix Découvertes RFI , she is also one of the 7 women artists selected for the Jazz Women in Africa project.
보컬, 기타(Vocal, Guitar)/ 마리아 시가 구디아비(Mariama Siga Goudiaby)
제이콥 쿠프만은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음악가/프로듀서 입니다. 네델란드(Dutch)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정착하여 지난 11년동안 버스킹을 통해 활발하게 음악을 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는 유튜브에 있는 그의 비디오에서 약 5천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팝 음악으로 공연하고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는 언젠가 메탈 세계에서 유명해지는 것을 꿈꿉니다.
Jacob Koopman is a singer-songwriter, musician and producer hailing from Bali, Indonesia. He also has dutch roots. Based in Dublin, Ireland for the last 11 years, he has been actively doing music and paying his dues through BUSKING. In recent years he has found success in the Online world doing covers reaching around 50 MILLION across his videos on Youtube. He also got to share a performance with NIALL HORAN (One Direction) and LEWIS CAPALDI who surprised him while he was BUSKING on Grafton Street. Although he likes to perform and entertain with his POP music, he dreams of one day becoming famous in the METAL world.
데이지 슈는 밴조와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스코틀랜드/미국의 뮤지션으로 지금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과 계약을 한적도 있으며, 음악 경연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기반으로 글레스톤베리(Glastonbury)와 같은 음악 축제와 영국과 유럽 및 미국의 공연장에서 계속해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BBC 라디오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Daisy Chute is an award-winning Indie folk/Americana singer songwriter from Scotland/USA now based in London. Formerly signed to Universal, Daisy now loves being independent playing her music at festivals like Glastonbury and venues across UK, Europe and USA. Playing guitar and banjo, Daisy features on international radio, television and soundtracks, including BBC Radio/TV and Caffe Nero playlists.
감성을 자극하는 생활 밀착형 4인조 어쿠스틱 락 밴드 프롬어스(From.us)는 '우리로부터' 라는 뜻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노래에 담아보자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이 이름처럼,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꾸밈없는 노래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음악을 나누고 싶습니다.
From.us, a four-member acoustic rock band that stimulates emotions and is closely related to life, means 'from us', and the name was given to reflect the way we live in songs. Just like the name of the band they created, they are trying to tell a story with sincere and unpretentious songs that many people can enjoy. They want to enjoy communicating and sharing music with many people.
Hip Hop Jazz Funk Band 앙코르(Encore)
프랑스어로 ‘다시’ 라는 뜻을 가진 Encore는 관중들이 다시 듣고, 보고 싶은 팀이 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힙합이란 장르를 통하여 개성 있으면서도 흥이 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 공연을 통하여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대중성과 수준 높은 예술성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Encore, which means ‘again’ in French, is a name t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and see again. Through the genre of free and improvised hip-hop, they strive to create unique yet exciting music. Based on the various experiences they have had through various performances, they want to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with popularity and high-level artistry.
헬리콥터 세컨핸즈는 태국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팀입니다. 모든 멤버가 월드뮤직을 비롯하여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데, 디저리두, 기타, 드럼과 같은 타악기, 다양한 종류의 셰이커를 포함한 악기의 조합으로 연주합니다. 그들은 음악 리듬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들만의 음악과 가사로 우리 자신의 노래를 작곡합니다.
Helicopter Secondhand is a team based in Chiang Mai, Thailand. All members pursue a variety of music, including world music, and play with a combination of instruments including didgeridoos, percussion instruments such as guitars and drums, and various types of shakers. They compose our own songs with their own music and lyrics, making it an enjoyable experience for everyone through note-rhythm and storytelling.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는 포크 록을 기반으로 추억과 상상, 현실을 넘나들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놀라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소년은 사나이를 노래하고, 사나이는 소년을 추억한다'.라는 그들의 소개 문구처럼 추억의 록을 현재의 감성과 함께 선보입니다.
"Oppa is here, open the door, bought strawberries" Based on folk rock, it crosses memories, imaginations, and reality, breaking the boundary between the stage and the audience. Like their introductory phrase, ‘Boys sing the men, the men remember boys’, they present the rock of memories with the current sensibility.
<음악제작소 WeMu>는 한국의 전통 무속장단과 선율을 응용하여 새롭게 창작하는 형식의 작품 활동을 지향하며, 본인들이 속한 전문적인 분야로만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팀이다. 무속음악에 장단과 무가, 무구 만드는 법 등을 학습하며 작품에 녹여 내는 과정들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들이 우리의 음악적 색채에 대한 고민과 결합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Korean shamanic band “WeMu”is a band based on Korean traditional sharmonic music, especiaaly Shamanic jangdan(beats) and melodies. “WeMu” means into Our(We) and Music(Mu). And it also has the meaning of the music that everyone can enjoy together no matter. They hope audience like their unique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get all the positive energy from their performance.
빈센트 반 헤센은 그가 2008년 뉴욕에 머무는 동안 우연한 기회로 버스킹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모국인 네덜란드에서 음악가로 활동했왔었지만, 2008년의 그 버스킹 공연을 통해 다른 뮤지션의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그는 풀 타임 버스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개 이상의 나라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습니다. 4개의 언어로 노래하며, 많은 나라의 관객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Vincent van Hessen began a career as a busker, by sheer chance during his stay in New York city in 2008.
Prior to this date he’d been a musician in his native country of the Netherlands, but NYC 2008 was a pivotal moment. By now 15 years later Vincent has busked full time and has performed in more than 20 countries around the globe, Playing guitar and singing, in four languages. Cheers
기타 및 보컬(Guitar and vocals)/ 빈센트 반 하센(Vincent van Hessen)
더 리틀 씽스 듀오는 자신감 넘치는 멜로디와 현란한 하모니를 짜내는 역동적인 듀오입니다. 활기찬 뉴올리언스의 거리에서 시작하여 감각적으로 재창조된 커버부터, 매혹적인 오리지널 음악들까지 그들의 음악은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두 개의 우쿠렐레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디/팝의 매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The Little Things are a dynamic duo weaving confident melodies and scintillating harmonies. With a witty edge that sets them apart, they emerged by busking on the vibrant streets of New Orleans. From cleverly reinvented covers to captivating originals, their music resonates globally. Two ukuleles and charming voices create an enchanting blend of indie/folk-pop.
테사 데바인 Tessa Devine (AUSTRALIA) Audience Choice Award
Tessa Devine은 인디, 팝 및 소울 루퍼, 뮤직 메이커 및 멀티 악기 연주자로서 그녀의 놀라운 목소리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공연으로 음악 산업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녀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공연에 재미를 더합니다. 최근에 새 밴드를 시작한 그녀의 공연은 항상 매진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essa Devine is an Indie, Pop and Soul Looper, Music Maker and Multi-instrumentalist who has captured the heart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with her incredible voice and mesmerising performances. Making waves in the music industry and breaking boundaries with her unconventional show, Tessa's cheeky humour is all part of the experience. She recently started a new band, and her performances are always sold out and are well received by the audience.
타냐 조지는 음악성을 새로운 단계로 이끄는 소울 재즈와 일레트로 보컬 톤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인조 밴드와 함께 아카펠라 공연을 한 그녀는 4.5 옥타브의 보컬 음역로 수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세인트 킬다 페스티벌, 멜버른 국제 재즈 페스티벌, 프랭크스턴 워터프론트 뮤직페스티벌, 퀸스클리프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독특한 솔로 보컬 루프 뿐만이 아닌 소울, 재즈, 팝을 그녀의 밴드와 결합하는 공연을 보여줍니다.
Tanya George is known for her evolutionary soul - jazz - electro vocal tones taking musicianship to innovative new heights. Performing a cappella live with a vocal looper or with her four piece band, she has astounded countless audiences with her 4.5-octave vocal range. Miss George is not a stranger on the Australian festival circuit, performing on a diverse range of stages including St Kilda Festival, Melbourne International Jazz Festival, Frankston Waterfront Music Festival and Queenscliff Music Festival + many more.
Tanya has refined the art of combining elements of soul, jazz and pop delivering excellence with her band as well as her unique solo vocal looping setup.
뮤지션(Musician)/ 타냐 조지(Tanya George)
매니저(, Manager)/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슬립워커스 스테이션은 인디 및 포크를 기반으로 플라멩코, 탱고, 알프스 또는 안데스 및 샹송의 음악을 들려주는 팀입니다. 5개의 다른 언어 및 4개의 방언으로 된 노래를 포함하는 이탈리아-독일-스페인 인디 월드 포크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유럽, 아메리카 및 아시아 전역에서 1200회 이상의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Glastonbury(영국), SXSW(텍사스), Open Flair(독일), No sin Música(스페인), MEI(이탈리아), Westway Lab(포르투갈) East side music days(베를린)과 같은 주요 축제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Sleepwalker's Station is an Italian-German-Spanish Indie World Folk project with songs in 5 different languages and 4 dialects blending various styles like indie and folk with more traditional styles like flamenco, tango, music from the Alps or the Andes and chanson. On tour since 2011 in changing line ups, playing over 1200 live gigs across Europe, America & Asia.
Including festivals like Glastonbury (UK), SXSW (Texas), Open Flair (Germany), No sin Música (Spain), MEI (Italy), Westway Lab (Portugal) East side music days (Berlin)
기타, 소리, 하모니카(guitar, voice, harmonica)/ 다니엘 주르 니덴(Daniel zur Nieden)
트럼펫, 소리(trumpet, voice)/ 자코포 카볼리(Jacopo Cavoli)
씨소스는 호주 시드니 출신의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이 자매는 2019년 데뷔 앨범 [After All This Time] 을 발표하고, 그 이후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홍가리, 그리고 두바이를 순회하며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은 블루지하고 소울 가득한 세련된 보컬 하모니가 함께하는 밝고 경쾌한 포크 음악을 들려줍니다. 씨소스는 그들의 데뷔 싱글 [You Can't Have both] 와 [Step] 으로 상당한 스트리밍 성공을 거두었고, 많은 곳에서 그들은 관객들을 만나왔습니다.
SISSOS are an acoustic duo from Sydney, Australia. The sisters recorded their debut album ‘The sisters released their debut album [After All This Time] in 2019, and have since toured Germany, France, Luxembourg, Belgium, Switzerland, Italy, Czech Republic, Hongari, and Dubai performing live to thousands of people. Their music is upbeat folk with bluesy and soulful influences and polished vocal harmonies shining throughout. SISSOS have appeared on television and radio, not to mention had considerable streaming success with their debut single ‘You Can’t Have Both’ Georgie and Steph bring a spark to the stage that shines through undeniable talent. Bringing something fresh to the folk world, a SISSOS show is a guaranteed good time.
뮤지션 기타, 보컬 및 하모니카(Musician Guitar, vocals and harmonica)/ 조지나 피셔(Georgina Fisher)
뮤지션 기타, 보컬 및 하모니카(Musician, Guitar, vocals and harmonica)/ 스테파니 피시(Stephanie Fishe)
영상/소셜미디어, 투어매니지먼트, 장비지원(Video / social media, tour management, equipment support)/ 알렉산드리아 솔로라노(Alexandria Sollorano)
샘 브라더스는 1960년대의 소호와 그리니치 빌리지 포크 씬을 떠올리게 하는 영국의 젊은 포크 싱어 & 송라이터 그룹입니다. 그들의 블루스 기타, 스톰프박스, 하모니카 연주는 밥 딜런, 조니 미첼, 존 리 후커 와 같은 위대한 사람들의 음악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객들은 편하게 그들의 음악을 접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Described by Acoustic Magazine as “Always Compelling…”, Sam Brothers is a young Margate, UK based Folksinger & Songwriter whose performances bring to mind the Soho and Greenwich Village Folk Scenes of the 1960's. His bluesy guitar, stompbox and harmonica filled performances are deeply rooted in the music of greats such as Bob Dylan, Joni Mitchell, John Lee Hooker and Fairport Convention.
에콰도르 출신인 S.Taki는 남미를 여행하면서 많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는 안데스 음악과 라틴 음악를 주로 들려주는데, 7년 전 바르셀로나에 정착해 멤버인 Nacho(베네수엘라) 와 Diego(콜롬비아)를 만나면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그는 유럽의 감성과 더불어 남미의 리듬, 안데스 산맥의 강력한 정신을 접목하였고, 많은 도시의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S.Taki comes from Ecuador, bringing from his trips and shows in South America the power of Andean and Latin music. He settled in Barcelona 7 years ago, where he met Nacho (Venezuela) and Diego (Colombia) who promoted the band's Latin sound, making them a benchmark for street music in the city. Traveling through Europe incorporated into his music the miscegenation of the world, and with South American rhythms and the powerful spirit of the Andes, they create a music that ignite the energy in all kinds of people.
프로젝트 락은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에 판소리를 전공한 보컬이 모여 한국음악의 가요적 사운드를 모티브로 활동하고 있는 팀입니다. 대표곡 <난감하네>와 <이몽룡아>는 현재 중·고등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TV광고 · 예능프로그램에도 종종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 활동과 국내외 많은 공연, 그리고 SNS활동으로 많은 대중들을 만나며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국악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roject Raak is a band with vocalists who majored in Pansori in harmony with Korean and Western instruments. They are making music with the popular sound of Korean music as a motif.
They are meeting a lot of public through broadcast appearances, many performances not only in Korea but also abroad, and through social media. They are committed to providing comfortable and beautiful Korean music to the public.
오티비OTB는 ‘보컬-기타-비트박스’의 남성 3인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어쿠스틱밴드 입니다. 음악을 시작했던 옥.탑.방.의 발음을 영어 이니셜로 한 팀명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수상경력의 소울풀한 ‘보컬 한울’, 팔색조 변주의 ‘기타 김태환’, 2019 Beatbox to World 세계비트박스챔피언 ‘비트박스 마이티’까지. 이 3명의 조합은 MR 없이도 강렬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가능케 합니다.
OTB is a one-of-a-kind acoustic band from South Korea, consisting of three male members who specialize in vocals, guitar, and beatboxing. The team name is derived from the Initials of ‘Ok Top Bang’(rooftop room in Korean), where their musical journey began, making it easy for anyone to remember. With the soulful vocals of Hanwool, the versatile guitar skills of Taehwan Kim, and the 2019 Beatbox World champion Mighty on beatboxing, this trio delivers powerful and diverse performances even without backing tracks.
노민수집시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프랑스의 집시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연주하는 팀입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듣는 사람을 압도시키는 솔로 악기들의 연주가 특징인데, 공연 중에 집시재즈에대한 역사와 곡에 대한 재밌는 해설을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집시재즈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재미있게 음악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n.m.s Gypsy Project, which started in 2020, is a team that plays based on French gypsy jazz music, which is not common in Korea. They are characterized by upbeat melodies and solo instrumental performances that overwhelm audience. During the performance, they provide funny commentary on the history of gypsy jazz and songs. Through this, they are easily introducing gypsy jazz to the audience and releasing music kindly.
“뮤직 인 더 정글 (Music in the Jungle)”은 DJ 2SHAY와 프리 스타일의 보컬리스트 JACELYN. 드럼 연주와 더불어 즉석 페인팅 공연을 선보이는 KATIE가 함께 하는 팀입니다. 그들은 어쿠스틱 사운드 뿐만 아니라 정글처럼 거칠고, 때로는 날것 같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그들은 이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정글로 음악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Are you ready to co-create a very special experience of Music and Art in the Jungle?! We begin with a live acoustic performance by our Jazz in the Jungle star JACELYN and then we bring you deeper into the jungle where anything can happen, it's wild, it's raw, and it's unpredictable, just like the jungle! Showcasing live freestyle singing from JACELYN creating songs on the spot and in the moment with our jungle DJ 2SHAY alongside KATIE drumming and performing live improv painting! Welcome to the jungle
재즈보컬(jazz vocals)/ 제이슬린(JACELYN)
드러머 및 퍼커션, 스프레이 악기(Drummer and other percussion spraying instruments)/ 케이티(Katie)
DJ 및 MC 보컬(DJ and MC vocals)/ 샤얀(Shayan(2Shay))
모꼬지는 강렬하고 인상적인 소리꾼의 리드 보컬과 국악의 선율을 중독적이고 존재감 있게 표현하는 태평소와 해금, 전통장단에 심취할 수 있게 연주하는 타악기가 함께 하는 밴드입니다. 그들은 가장 한국다운 음악을 21C의 모습으로 연구하고 창작하여 노래하는 국악밴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oggoji is a band with a strong and impressive lead vocalist, Taepyeongso and Piri that expresses the melodie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with an addictive presence, and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instruments with traditional rhythms. They are aiming to be a Korean traditional music band that studies, creates and sings the most Korean music in the form of the 21st century.
보컬(Vocal)/ 박유빈(Park Yu Been)
퍼커션(Percussion)/ 김지은(Kim Ji Eun)
해금(Haeguem)/ 김하은(Kim Ha Eun)
피리, 태평소(Piri, Taepyeongso), 김진원(Kim Jin Won)
일렉트릭 기타(Electric Guitar)/ 박지수(Park Ji Soo)
드럼(Drum)/ 홍대한(Hong Dai Han)
베이스(Bass)/ 황진영(Hwang Jin Young)
모비딕밴드는 5인조 락밴드로 1997년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정규앨범 4장, 라이브앨범 1장, 베스트앨범 1장을 발표한 베테랑 밴드입니다. 류승범 주연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it is the end" 를 발표했으며, 와일드로즈의 히트곡 "그대처럼"을 작곡하였습니다. 전국 클럽과 지역 행사를 다니며 모비딕 음악과 밴드 음악을 알리기 위해 26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Mobydick Band is a veteran band that has released four regular albums, one live album, and one best album since it released its debut album in 1997 as a five-member rock band. It is the band that wrote the hit song "Like You" of Wild Rose. In order to announce the band music, he has been working as a three-member Mobydick acoustic band for 26 years to promote Mobydick music and band music through national clubs and local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