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출신인 S.Taki는 남미를 여행하면서 많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는 안데스 음악과 라틴 음악를 주로 들려주는데, 7년 전 바르셀로나에 정착해 멤버인 Nacho(베네수엘라) 와 Diego(콜롬비아)를 만나면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그는 유럽의 감성과 더불어 남미의 리듬, 안데스 산맥의 강력한 정신을 접목하였고, 많은 도시의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S.Taki comes from Ecuador, bringing from his trips and shows in South America the power of Andean and Latin music. He settled in Barcelona 7 years ago, where he met Nacho (Venezuela) and Diego (Colombia) who promoted the band's Latin sound, making them a benchmark for street music in the city. Traveling through Europe incorporated into his music the miscegenation of the world, and with South American rhythms and the powerful spirit of the Andes, they create a music that ignite the energy in all kinds of people.